자동차 명의이전, 조건이 맞으면 등록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양도인 확인부터 양수인 신청·심사·세금 납부·자동차등록증 발급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중고차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넘기거나 개인 간에 직접 매매했다면 자동차 소유자를 바꾸는 이전등록이 필요합니다. 2026년 현재 자동차365의 자동차 이전등록 민원은 방문과 인터넷 신청을 모두 안내하고 있으며, 개인 당사자 간 거래 등 온라인 처리 대상에 해당하면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이용해 이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차량과 모든 이전 사유가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명의, 법인, 사업자, 상속, 증여, 번호변경, 화물·특수차량처럼 조건이 달라지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매매에 따른 이전등록은 매수한 날부터 15일 이내라는 법정 신청기간이 있으므로 거래 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터넷 이전등록
📄 필요서류 확인
💳 취득세 납부
⏰ 매매 15일 이내
자동차 명의이전 인터넷 신청이 가능한 경우|개인 간 중고차 거래부터 먼저 확인
자동차 명의이전은 행정상으로 ‘자동차 이전등록’이라고 합니다. 차량을 매매하거나 증여·상속하는 등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자동차등록원부의 소유자도 변경해야 합니다. 중고차를 돈까지 주고받았다고 해서 명의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며 이전등록 절차까지 완료해야 새로운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상 소유자가 됩니다.
2026년 현재 자동차365의 이전등록 안내에서는 방문과 인터넷 신청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에는 개인 당사자 간 거래가 포함되며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차량 종류와 거래유형에 따라 인터넷 처리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온라인 민원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차량과 이전 사유가 인터넷 신청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라면 양도인과 양수인이 모두 절차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 혼자 매매계약 내용을 입력하고 즉시 명의를 바꾸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진행 중 막히기 쉽습니다. 양도인의 양도 관련 확인과 양수인의 이전등록 신청, 담당기관의 심사, 세금과 비용 납부를 거쳐 등록이 완료되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확인은 간편인증, 휴대전화 본인인증,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등 자동차365에서 안내하는 전자적 인증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주민등록정보처럼 행정정보로 확인 가능한 일부 서류가 무서류 처리될 수 있어 개인이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준비해야 하는 종이서류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모든 이전을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동차365에서도 법인·사업자, 차량 종류, 이전유형, 공동명의, 번호변경 등 조건별로 온라인 처리 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온라인 대상이 아니라고 표시되거나 추가 원본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차량등록사업소나 시·군·구 자동차등록 담당부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신청기한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2026년 시행 자동차등록령 기준으로 매매는 매수한 날부터 15일 이내, 증여는 증여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입니다. 상속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이며, 그 밖의 소유권 이전 사유는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 이전 사유 | 법정 신청기간 |
|---|---|
| 매매 | 매수한 날부터 15일 이내 |
| 증여 | 증여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
| 상속 |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
| 기타 소유권 이전 | 사유 발생일부터 15일 이내 |
💡 핵심: 자동차를 넘겨받은 뒤 보험 가입이나 차량대금 지급만 완료했다고 명의이전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등록 처리 완료와 변경된 자동차등록정보까지 확인해야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명의이전 준비사항과 필요 서류|양도증명서·본인인증·보험부터 점검
자동차 명의이전을 인터넷으로 진행할 때는 방문신청 때 필요한 서류를 그대로 모두 스캔해서 제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자동차365에서는 개인의 주민등록등본이나 운전면허 관련 확인정보처럼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인터넷 신청에서 무서류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개인 간 거래는 생각보다 종이서류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양도인과 양수인이 거래내용을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자동차등록번호, 차대번호 등 차량정보와 양도인·양수인의 정보, 매매금액, 매매일 등 거래정보가 서로 다르면 심사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거나 신청이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래 전에 자동차등록증과 실제 차량정보를 대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거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서식은 자동차 양도증명서입니다. 자동차365의 이전등록 안내에서도 ‘자동차 양도증명서(양도인·양수인 직접 거래용)’와 자동차등록규칙 별지 서식인 이전등록 신청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화면의 절차에 따라 전자적으로 정보를 입력하거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게 됩니다.
양수인은 자동차보험도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의이전 과정에서는 의무보험 가입 여부가 중요한 확인사항이 되므로 새 소유자 명의의 보험 효력이 필요한 시점과 이전등록 예정일을 보험사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넘겨받고 운행하는 시점과 보험 보장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일정도 맞춰야 합니다.
차량에 압류나 저당 등 권리관계가 있는지도 거래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자동차등록증의 소유자 이름만 확인하고 대금을 전액 지급하기보다 차량의 등록원부와 체납·압류·저당 등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제가 필요한 권리가 있다면 이전등록 전에 처리순서를 관계기관과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인, 재외국민, 공동명의자, 미성년자 등이 포함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성인 개인 간 거래와 필요한 확인사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인이나 사업자가 당사자인 경우에도 온라인 처리 범위가 개인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수한 명의관계라면 서류를 임의로 준비하기 전에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준비 항목 | 인터넷 신청 | 확인 포인트 |
|---|---|---|
| 본인인증 | 필요 | 지원되는 인증수단 준비 |
| 주민등록정보 | 개인은 무서류 확인 가능 | 행정정보 확인 |
| 양도증명 정보 | 거래유형에 따라 필요 | 차량·당사자·거래금액 일치 |
| 자동차보험 | 사전 준비 권장 | 양수인 보험 효력 확인 |
서류 준비 요령: 방문 이전에서 요구되는 서류와 인터넷 이전에서 전산으로 확인되는 항목은 다릅니다. 온라인 신청을 선택했다면 자동차365에서 자신의 신청유형을 먼저 조회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구비서류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거래 전 체크: 차량번호만 확인하지 말고 자동차등록증의 소유자, 차량정보, 실제 양도인 신원, 압류·저당 여부, 양수인 보험 준비, 매매금액과 이전등록일을 함께 정리해 두면 온라인 신청 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양도인·양수인 인터넷 신청 순서|신청→동의→심사→납부→등록 완료
인터넷 명의이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양도인과 양수인의 역할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개인 간 직접 거래에서는 기존 소유자인 양도인이 차량을 넘긴다는 의사를 확인하고, 새로운 소유자인 양수인이 이전등록을 신청하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양쪽의 거래정보가 일치해야 담당 등록기관이 심사할 수 있습니다.
첫 단계에서는 자동차365의 자동차 이전등록 민원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차량의 소유형태, 자동차 종류, 용도, 이전유형 등을 확인한 뒤 인터넷 신청 대상이면 본인인증을 거쳐 절차를 시작합니다. 양도인과 양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인증수단을 거래 전에 각각 준비해 두면 중간에 절차가 끊기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양도 관련 내용을 확인합니다. 양도인과 양수인의 인적사항, 차량정보, 거래일과 거래금액 등을 실제 계약내용과 동일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자동차를 가족에게 저렴하게 넘기는 경우에도 실제 법률관계가 매매인지 증여인지부터 구분해야 하며, 임의로 거래유형을 선택하면 세금이나 제출서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양수인은 이전등록 신청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을 완료합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정보와 사용본거지, 취득 관련 정보 등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주소와 사용본거지가 다르거나 번호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단순 이전과 처리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화면 안내에 따라 추가절차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등록기관의 심사를 거칩니다. 자동차365가 안내하는 인터넷 이전등록 흐름도 신청과 동의, 심사, 납부 등의 단계를 거치는 구조입니다. 입력내용이나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보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접수했다고 바로 이전등록이 완료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심사가 진행되면 취득세와 수수료, 지역공채 등 해당 차량에 부과되는 비용을 납부하게 됩니다. 납부할 금액은 차량가액과 차종, 용도,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등록처리가 끝난 뒤 변경된 자동차등록정보와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해야 전체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 단계 | 주요 당사자 | 확인사항 |
|---|---|---|
| 양도 확인 | 양도인 | 차량·거래정보 일치 |
| 이전 신청 | 양수인 | 명의·주소·보험 확인 |
| 심사 | 등록기관 | 서류·권리관계·신청내용 검토 |
| 등록 완료 | 양수인 확인 | 새 소유자와 등록증 확인 |
💡 실무 팁: 양도인과 양수인이 서로 다른 날에 천천히 처리하기보다 차량정보와 매매금액을 미리 맞춘 뒤 같은 날 순서대로 진행하면 입력 불일치와 신청 지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취득세·수수료·공채 비용 계산 방법|명의이전 비용은 1,000원만 내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 명의이전 비용을 알아볼 때 가장 흔한 오해는 이전등록 수수료만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365의 이전등록 안내에 표시된 기본 증지대는 1,000원이며 사용본거지와 다른 시·도에서 신청하는 경우 1,500원으로 안내됩니다. 인지세는 3,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명의이전에서 부담이 큰 항목은 취득세와 지역공채 등입니다.
취득세는 자동차를 취득한 사람인 양수인이 부담하는 대표적인 지방세입니다. 모든 차량에 같은 금액이 부과되는 것이 아니며 차량 종류와 용도, 과세표준, 감면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중고차 매매대금만 준비하고 이전비용을 생각하지 않으면 등록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아주 낮은 가격으로 가족에게 판매했다고 해서 신고한 거래금액만으로 모든 세금이 결정된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자동차의 과세표준 산정에는 별도의 세법상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족 간 이전이라면 매매와 증여의 실제 관계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단순히 거래금액을 낮게 적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공채도 자동차 등록비용을 계산할 때 확인할 항목입니다. 공채 매입기준은 차량과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량가액만 보고 임의로 계산하기보다 실제 이전등록 단계에서 산출되는 금액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번호판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등록번호판 발급비용도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득세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양육자 등은 차량 종류와 세대관계, 자녀 수, 기존 감면차량 보유 여부 등 법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자동차 취득 관련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명의이전부터 먼저 완료하기보다 자신이 감면대상인지 사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결국 인터넷 이전의 장점은 방문시간과 서류를 줄이는 데 있지만 세금 자체를 없애는 제도는 아닙니다. 온라인으로 처리하더라도 해당 차량에 부과되는 취득세와 공채, 수수료 등은 납부해야 합니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 매매대금과 보험료뿐 아니라 이전등록에 필요한 부대비용까지 함께 예산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전등록 증지대, 인지세, 취득세, 지역공채, 필요한 경우 번호판 발급비용을 구분해서 확인합니다. 자동차365는 기본 증지대 1,000원, 다른 시·도 신청 시 1,500원, 인지세 3,000원을 안내하고 있으며 취득세·지역공채는 차량과 지방세 및 지방자치단체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자녀·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자동차 취득세 감면 가능성이 있다면 명의와 세대요건, 차량 종류, 기존 감면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감면요건은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전등록을 실제 신청하는 날의 지방세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 예산 계산: 중고차 가격이 1,000만원이라고 해서 1,000만원만 준비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료와 취득세, 공채, 이전등록 수수료까지 별도의 이전비용으로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간 이전·증여·공동명의 주의사항|돈을 받지 않았다면 매매와 구분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동차를 넘기거나 부부 사이에서 차량 명의를 변경할 때도 자동차 이전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차 소유자 이름을 행정기관이 자동으로 변경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소유권이 이전되는 원인이 매매인지 증여인지 구분하고 그에 맞는 이전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실제로 돈을 지급하고 자동차를 산 경우라면 매매에 해당할 수 있지만 대가 없이 무상으로 넘겨받았다면 증여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등록령상 신청기한도 다릅니다. 매매는 매수한 날부터 15일 이내이고 증여는 증여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이므로 가족 간 거래라고 해서 임의로 편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금도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자동차를 취득한 사람에게는 취득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무상으로 재산을 이전했다면 자동차등록과 별개로 증여세 검토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차 명의이전 화면에서 등록절차가 끝났다는 사실과 세법상 신고의무가 모두 끝났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공동명의로 바꾸는 경우도 단독명의 이전보다 확인할 내용이 많습니다. 기존 단독소유 차량의 지분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라면 지분의 이전 원인과 비율을 정확하게 정해야 합니다. 자동차365는 공동명의를 별도의 신청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므로 일반적인 개인 간 단독명의 매매와 동일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보험 역시 명의변경과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특히 부부나 부모·자녀 사이에서 명의를 바꾸면서 기존 보험을 그대로 두어도 되는지, 새 소유자를 기준으로 계약을 변경해야 하는지 보험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자 범위와 소유자, 피보험자 관계가 달라지면 보장조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차량에 자동차세 체납, 압류, 저당 등이 있다면 가족에게 넘기는 경우에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받은 뒤 문제를 발견하면 가족관계 때문에 계약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 간 거래라도 차량상태와 금액, 이전일, 비용 부담자를 간단한 문서로 남겨두면 이후 확인하기 편합니다.
🚨 주의: 부모·자녀 또는 부부 사이의 무상 이전을 단순히 낮은 가격의 매매로 입력하면 세금과 사실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관계에 맞는 이전유형을 선택하고 세무상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등록절차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 신청이 안 될 때 방문 이전 방법|차량등록사업소에서 준비할 서류
인터넷 신청 대상이 아니거나 온라인 과정에서 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도 또는 시·군·구의 자동차등록 담당기관을 방문해 이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과, 자동차등록민원실 등 명칭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할기관과 업무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신청에서는 이전등록신청서와 자동차 양도증명서 등 거래원인을 증명하는 서류가 기본적으로 중요합니다. 당사자가 모두 직접 방문하는지, 양도인이나 양수인 중 한 명만 방문하는지, 대리인이 신청하는지에 따라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위임장 등 추가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365의 이전등록 구비서류 안내에서도 개인의 경우 방문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또는 운전면허 관련 확인서류를 구분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재외국민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사실증명서 등 신분에 따른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과 달리 방문에서는 실물 신분증을 반드시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법인과 사업자가 관련된 차량은 일반 개인 거래와 서류구성이 달라집니다. 법인등기사항, 사업자 관련 서류, 법인 인감과 위임관계 등 신청유형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화물차와 특수차, 제주지역 차고지 관련 대상처럼 차량 종류나 사용본거지 때문에 별도 요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도인과 양수인이 함께 방문하면 본인확인이 간단해질 수 있지만 두 사람이 동시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방문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양도인의 의사확인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터넷에 떠도는 오래된 준비물 목록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할 등록기관에 차량번호와 신청형태를 알려주고 구비서류를 확인하면 재방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등록 서식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도 자동차등록규칙 관련 서식이 개정된 사례가 있으므로 예전에 내려받아 보관해 둔 양식보다는 신청 당일 제공되는 최신 서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는 서류라면 불필요하게 오래된 서식을 미리 출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 신청 상황 | 대표 준비사항 | 추가 확인 |
|---|---|---|
| 양도·양수인 직접 방문 | 신분증·신청서·양도증명 | 보험·세금·차량정보 |
| 한쪽만 방문 | 당사자 의사확인 서류 | 인감·본인서명 관련 요건 |
| 대리인 방문 | 위임관계 서류 | 신청인별 추가서류 확인 |
| 법인·특수 유형 | 유형별 증빙 | 관할 등록기관 사전 확인 권장 |
💡 재방문을 줄이는 방법: “개인 간 매매이고 양수인만 방문합니다”처럼 이전 원인과 실제 방문자가 누구인지까지 등록기관에 알려준 뒤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세요. 같은 자동차 이전이라도 방문자가 누구냐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 명의이전 인터넷 신청 Q&A
자동차 명의이전 전 최종 체크 9가지
| 확인 항목 | 핵심 내용 |
|---|---|
| 1. 거래유형 | 매매·증여·상속 등 실제 이전원인을 정확히 구분 |
| 2. 신청기한 | 매매 15일, 증여 20일, 상속은 정해진 법정기한 확인 |
| 3. 온라인 가능여부 | 차량·소유자·이전유형별 인터넷 신청 대상 확인 |
| 4. 본인인증 | 양도인·양수인의 이용 가능한 인증수단 준비 |
| 5. 차량정보 | 자동차등록증과 실제 차량정보 및 소유자 대조 |
| 6. 권리관계 | 압류·저당·체납 등 이전에 영향을 주는 사항 점검 |
| 7. 자동차보험 | 양수인 명의의 의무보험 가입·효력 시점 확인 |
| 8. 이전비용 | 취득세·공채·증지대·인지세·번호판 비용 등 확인 |
| 9. 등록완료 | 새 소유자가 표시된 자동차등록정보와 등록증 최종 확인 |
자동차 명의이전을 인터넷으로 처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양도인 확인 → 양수인 이전등록 신청 → 등록기관 심사 → 세금과 비용 납부 → 등록완료 확인이라는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신청 버튼을 눌렀다는 것만으로 자동차 소유권 변경 절차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개인 간 일반 중고차 거래라면 먼저 자동차365에서 자신의 차량과 신청유형이 인터넷 이전등록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인증 수단을 준비하고 양도인과 양수인이 차량번호, 거래일, 거래금액 등 핵심정보를 미리 맞춰 두면 신청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매매라면 매수한 날부터 15일 이내, 증여라면 증여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이전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상속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 기한을 넘기면 불필요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차량을 인도받은 뒤 바로 이전등록 일정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 서류는 신청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터넷에서는 행정정보로 확인되는 개인 신분 관련 서류가 무서류 처리될 수 있지만 방문신청이나 대리신청, 공동명의, 법인, 증여·상속 등에서는 별도의 증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준비물 목록보다 신청 당시의 자동차365 안내와 관할 등록기관의 확인내용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용도 수수료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동차365는 이전등록 증지대 1,000원, 사용본거지와 다른 시·도에서 신청하는 경우 1,500원, 인지세 3,000원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차량과 지역에 따라 취득세와 지역공채, 번호변경이 필요한 경우 번호판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동차 명의이전은 ① 차량 권리관계 확인 → ② 실제 이전원인 결정 → ③ 인터넷 신청 가능여부 확인 → ④ 양수인 보험 준비 → ⑤ 양도인 관련 확인 → ⑥ 양수인 이전등록 신청 → ⑦ 심사결과 확인 → ⑧ 취득세·공채·수수료 납부 → ⑨ 새 자동차등록증 확인 순서로 진행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동차등록 관련 서식과 온라인 처리대상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일에는 자동차365와 관할 자동차등록기관의 최신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